あらすじ
8년 동안 단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던 연독률 80%의 전설적인 웹소설 작가. 하지만 그 끝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명예도, 부도 아닌 최장암이었다. "완결을 내지 못하고 죽는 작가라니, 그게 내 결말이라고?" 삶의 마지막 장을 받아들이려던 순간, 그의 앞에 한 존재가 나타났다. 연중에 분노한 신, 그리고 그 신이 내민 두 가지 선택지. 죽음으로 끝낼 것인가, 아니면 또 다른 세계에서 웹소설로서의 삶을 살아갈 것인가. 펜 대신 생명을 걸고 다시 써 내려가는 이야기. ― 신작은 반드시 제대로 된 완결을 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