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땐... 왜 그랬어?...” “... ...” 방귀를 뀌면 풍선이 부푼 것처럼. 불투명한 사람 눈에 보이는 방귀를 뀌는 독특한 비밀을 가진 남자 강수봉. 그가 14년 만에 만난 첫사랑, 김화영의 물음에 꿀 먹은 벙어리가 된다. ‘찰칵 삐빅~!’ 그러다 33년간 이 악물고 지켜온 수봉의 방귀 비밀이 절체 절명의 위기를 맞는다. 누군가 남몰래 찍은 영상 공개로. 그리고 다시 사랑에 빠진 화영에 아니 온 세상에 들통날 순간에 직면하게 된다. “빨간팬티, 변태, 엉덩이가 이상한 남자... 비밀 많은 네가 수상해” 그러다 언론계 최고로 손꼽히는 주산일보의 톱클래스. 김간사 기자의 갑작스러운 질문. 이 물음에 화영의 추적이 시작된다. “아니 어쩌다... 네 비밀이...” 20년 전 수봉의 ‘자전거 사건’ 후 미스터리하게 그의 곁에서 훌쩍 떠나 버렸던 수봉 엄마. 그녀까지 갑자기 나타나 수봉의 ‘철통 방귀 비밀 방어막’에 걸리적 거리기 시작하는데... “아효C 제기랄!!!! 내 비밀은 절대 들킬 수 없어!!!!!!... 근데 김화영!!!! 내가 널... 좋아... 좋방귀(?!?!?!)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