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패기도, 용기도, 정의감도, 아무것도 없는 ‘용사’가 온다!
[역행군주]
마왕을 처단한 용사의 첫 동료였던 에드
용사의 시대, 대전란의 시대, 숙청의 시대를 거쳐
끈질기게 살아남지만 결국 반역으로 처형당하다!
그리고 열일곱 살, 용사를 만나기 전 그때로 돌아가는데……
“자, 그럼 내가 할 수 있는 건……
용사를 만나기 전까지 실컷 놀아 볼까?”
그러다 금은보화를 챙길 욕심으로
용사와 함께했던 장소인 던전을 찾은 에드
-그대는 세상을 구할 용사로 선택되었습니다.
그 말과 함께 그에게 떨어진 마왕을 처단할 용사로서의 운명!
마왕 처단? 전쟁 종결? 정의 실현?
난 그런 거 하기 싫은데?
가늘고 길게, 조연이 되고 싶은 용사의 몸부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