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이용등급에 맞게 클린버전으로 수정한 작품입니다.
부모님의 죽음 이후 바네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막대한 빚과 결혼이었다.
탐욕스러운 숙부는 늙은 백작의 재취 자리에 그녀를 기꺼이 팔았고, 혼약을 어그러트리기 위해서는 추문이 필요했다.
아주 끔찍하고, 지독한 추문이.
***
“바네사.”
“…….”
“인생이 지루해?”
그가 기막히다는 듯 물었다.
“나 같은 놈하고 어울리면서 낭비하고 싶을 만큼?”
일러스트: 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