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신계, 명계, 지상계로 세상이 나뉜 곳.
신계에서 새롭게 여신이 된 페르세포네는 대지의 식물들을 돌보지만, 돌보는 족족 다 시들고 만다. 이유는 죽음을 다루는 하데스가 나타났기 때문.
슬퍼하던 페르세포네에게 하데스는 '죽음은 다음 생을 위한 것'이라며 자상하게 달래주고, 그 다정함에 페르세포네는 마음을 빼앗긴다.
그러던 중 제우스의 음모로 에로스의 화살을 맞게 된 하데스는 페르세포네를 보고 사랑에 빠지게 되고, 하데스가 걱정되어 명계를 찾아간 페르세포네를 본 하데스는 결국 참지 못하고 페르세포네를 안게 되는데.
©Clione./Foxies Busho/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