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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10년 동안 객잔에서 칼을 갈았다. 스승은 정사마 어디에도 얽매이지 말라고 했다. 복수니 대의니, 그런 피곤한 건 남들이나 하라지. 나는 그냥, 낭인으로 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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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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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낭인으로 살기로 했다
2025/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