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첫 번째로 얻은 재능이 야구인 김에 야구부터 시작해 보기로 했다. '어디로 갈까?' 한화 롯데 등 여러 구단이 눈에 띄었지만 검색 결과 두 팀은 21세기에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한 걸로 확인됐다. '팀이 10개밖에 없는데 21세기에 한 번도 우승하지 못했다고?' 꽤 놀라웠다. 팀이 10개밖에 없는데도 21세기 우승이 없는 게. '그냥 강팀으로 가자.' 약팀으로 가면 고생길이 훤하니 한국 시리즈 최다 우승 기록을 가지고 있는 기아 타이거즈로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