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황량하고 광활한 순백의 땅. 내쉬는 숨마저 단숨에 얼릴 것 같은 차갑고 혹독한 얼음 대륙에 발을 내딛은 태경은 카메라에 사심을 담지 않기 위해 마음을 다잡고 또 다잡았다. 하지만 렌즈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각도가 좀 문제였나? 다른 사람들은 다 역광이고 최 박사 얼굴에만 우연히 조명이 잘 떨어졌나?” 또한 아무리 성능이 좋은 카메라도 자의로 대상을 선별하지는 못한다. “너 최 박사 좋아해?” 어둠이 다가오지 않는 남극의 여름밤, 아직 끝나지 않은 첫사랑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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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25/11/17
  • 現在の作品하얀 밤 [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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