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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졸려서 눈이 반쯤 감긴 신은 종말을 막아보라며 여러 가지 기술과 창고 열쇠를 건네었고 그 외 다른 것도 참 많이 챙겨 주었다. 고맙긴 하지만 난 인류 구원에는 관심이 없다. 사회를 바꾸는 일에도 흥미가 없다. 그저 부모님을 이렇게 만든 부패한 헌터들 몇을 조지고 나서 편하게 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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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2025/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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