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S급 가이드로 모든 것을 불태우고 은퇴, 아니 사실상 탈영했다.
조용한 바닷가 마을에서 디저트 카페나 하며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데.
옆집에 이사 온 꼬마가 하필, 날 지키다 죽은 파트너와 똑같이 생겼다.
혼란스러워하는 것도 잠시,
내 악몽을 알아채고는 작은 손으로 눈물을 닦아주며 말한다.
"이번 생엔 내가 누나를 지켜줄게요."
일곱 살짜리 꼬마의 입에서 나오는 익숙한 말투와 눈빛.
너, 정말 내 파트너였던 강지혁이야?
[S급가이드였던여주/상처여주/무심다정녀]
[회귀한남주/기억다있남/S급에스퍼였남/역키잡/직진연하남]
[가이드버스/힐링물/재회물/쌍방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