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핵폭탄이 한반도를 집어삼켰다. 사실 그대들이 알지도 못하는 사이에 대한민국에서 독자적인 신기술이 개발되었다. 일부 언론에서 떠들기는 했지만, 진짜 숨겨둔 패는 노출되지 않았던 기술이다. 그것도 한 개가 아니라 두 개였으니 대한민국에 핵폭탄을 던질 만도 했다. 그리고 그것은 전 세계의 기술 패권을 완전히 뒤바꿀만한 혁신이었다. 핵폭탄의 재앙 이후 살아남은 이들이 새로운 코리아를 만들어 가며, 재앙을 일으킨 이들을 상대로 반격을 준비하는 아주 긴 여정을 기록으로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