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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강호에 붓을 든 미친놈이 나타났다." 칼로 베는 건 너무 시끄럽다. 나는 붓으로 긋고, 점으로 끝낸다. 천하를 화폭 삼아 노니는 화선(畫仙)의 기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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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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