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차가운 우주선, 기억을 잃은 여자, 그리고 이름 없는 승무원들. 인류의 새로운 정착지를 찾아 떠난 식민지 개척선 '코디셉스'. 동면 상태로 여행하던 한 여성이 눈을 뜨지만, 자신의 이름조차 기억하지 못한다. 그녀를 맞이한 건 이름 대신 직함으로만 자신을 부르는 이상한 승무원들뿐. "나는 선장이오." "저는 의무관입니다." 생명체처럼 숨쉬는 우주선 내부, 동면 포드에서 들리는 기이한 신음소리, 그리고 승무원들의 비정상적인 행동. 모든 것이 수상하다. 여주인공은 점점 더 큰 공포와 마주하게 된다. 이 우주선에 숨겨진 끔찍한 비밀,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충격적인 진실까지. 우주를 떠도는 미스터리와 존재에 대한 공포를 담은 SF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