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차무도'는 뛰어난 관찰력과 발군의 싸움 실력을 가진 탐정으로 실종자를 찾는 데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는 것으로 '음지의 유명세'를 타고 있다. 어느 날, 그가 운영하는 탐정 사무소에 자신을 '박소미'라고 소개한 미모의 여성이 찾아온다. 그리곤 한 중년 여성을 3일 안에 찾아달라며 거액의 보수를 제안한다. 돈이 필요했던 차무도는 두둑한 보수를 생각하며 의뢰를 받아들인다. 그러나 실종자를 찾는 과정에서 수상한 점이 한 둘이 아닌 것을 알게 된다. 사건 뿐만 아니라, 자신에게 의뢰를 한 박소미도 하나부터 열까지 수상하다. 하지만 3일만 참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일을 진행하던 중, 큰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