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인생은 망했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 근데 그냥 살아. 죽을 수는 없으니까. 생각해보면 그렇게 크게 망한 것도 없는데 그냥 망한 거 같아. 어려서부터 딱히 뭘 하고 싶지도 않았고 되고 싶은 것도 없었던 거 같아. 그리고 지금도 그래. 그냥 살아. 그렇다고 또 엇나가거나 되는 대로 막살아온 것 같지도 않아. 나름 치열하게 노력했던 적도 있는 것 같고 무언갈 열심히 해봤던 것도 같아. 근데 지금 와서 돌아보면 나는 내 인생이 망한 것 같다고 생각해. 왜 그런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어. 그냥 그런 것 같아. 그리고 그냥 살고 있어. 지금도 여전히 딱히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이 하루하루 살고 있어. 그래서 그런지 매일 출근할 때마다 수십번씩 이게 맞나? 하는 생각이 들어. 그냥 이렇게 살아가면 되는 건가? 죽을 때까지 이렇게 살면 되는 건가? 재미 없네. 이대로는 안될 것 같아서 삶의 의미를 찾아보기도 했어. 목표를 정해보려고 고민도 해봤어. 근데 아직도 답을 찾지 못했고 또 평소와 다름 없는 똑같은 하루를 살아. 하루하루에 잡아먹혀서 생각하기를 멈추게 돼. 이렇게 살다 보면 뭐가 달라질까? 아니면 내가 너무 게으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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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4/12/02
  • 現在の作品다 잘될 거라는 말은 하지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