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평범한 중소기업의 직장인 동훈. 잠에서 깨어나보니 어두컴컴한 밀실에 눈에 보이는 벌레. 제대로 벽에 기대지도 못할 만큼 협소한 공간. 소름 끼치는 끼륵끼륵 소리와 함께 빠른 발걸음을 가진 물체의 소리가 점점 커진다. 지금 당장 이 장소를 벗어나고 싶은 마음뿐.. 꿈이었으면 좋겠다는 희망으로 눈을 세게 감아도 보고 뺨도 여러 차례 때려보지만 육체적 고통만 그대로 전해진다. 눈 앞에 보이는 건 앞, 뒤로 정사각형 모양의 작은 철문 뿐이다. 어디로 벗어나야 할 것인가? 여기서 계속 문을 닫고 기다려야 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