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자기야 매번 이렇게 신메뉴만 먹다보면 입증된 맛이 아니니까 실패할 수도 있잖아” “사실 실패 하는 게 훨씬 많지” “100개 사먹으면 보통 성공확률이 어떻게 돼?” “100개 중에… 5개정도 성공 하는 것 같은데. 약 5%의 성공 확률이지” “근데 왜 맨날 새로운 걸 먹어? 원래 맛있는 걸 먹으면 무조건 100% 맛있는데?” “그 5%를 찾기 위해서?” “굳이?” “그 5%를 찾았을 때의 짜릿함을 잊지 못해서” 참으로 그 다운 대답이었다. 그리고 나도 거기서 더이상 묻지 않고 그냥 나답게 대답했다. “글쿠낭” 맛의 갈림길에 있는 매일 먹던 것만 먹는 반복녀와 매번 새로운 것을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 신상남의 일상 에피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