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외딴 마을 "렌투스"에 사는 소년 아드리안은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끔찍한 냄새에 이끌려 눈을 뜨고 마을이 참혹한 상황에 처해 있음을 깨닫는다. 사람의 시체가 널려 있고, 신음과 비명이 가득채웠다. 그러던 중, 그는 어느 한 뱀파이어에게 공격당한다. 중년의 사제 가브리엘이 나타나 구하려고 했으나, 아드리안은 물린지 오래 된 상태였다. 사제는 다시 살아날 경우, 더 이상 완전한 인간이 아닐 것이라는 경고를 던지며, 선택지를 주었다.그러나 아드리안은 살아남기를 원하며, 그 제안을 받아들인다. 새벽이 밝고, 아드리안은 은색 머리카락과 붉은 눈동자를 가진 새로운 모습으로 깨어난다. 그는 이제 인간도 뱀파이어도 아닌 존재가 되었다. 가브리엘은 깊이를 알 수 없는 죄책감에, 아드리안을 제자로 받아들인다. 가브리엘에게 여러가지를 배우며, 복수를 다짐한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선택이 가져올 결과에 대해 고민하고, 인간성과 뱀파이어의 본능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아드리안은 어둠 속으로 나아가 잃어버린 것들을 되찾고,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찾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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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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