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2에덴력 645년 7월. 제위 계승 전쟁의 가장 결정적이고 격렬했던 에반테르에서의 전투는, 두 세력 모두 다시 복구할 수 없을 정도로 막대한 타격을 입으며 끝났다. 전쟁의 무대가 되었던 레테이아 일대는 초토화되어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사라졌다. 알브레히트 황태자는 그토록 원해 마지않던 ‘레테이아인의 황제’가 되었으나 제국은 유명무실해졌다. 연합은 비록 패배했으나 각자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손에 넣었다. 대격변의 시대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자네는 바깥 세계의 새로운 던전을 탐사해 보물들을 가져와 주고, 나는 여기서 자네에게 필요한 각종 지원을 해주는 후원자가 되자는 거지.” “...좋아. 그럼, 이제 좀 현실적인 문제로 넘어가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