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8살의 역사학과 교수 김준호는 고대 문명에 대한 연구 중, 신비로운 유물을 발견하고 이를 만지게 된다. 그러나 그 유물은 시간을 거슬러 과거로 가는 문을 여는 열쇠였다. 준호는 실수로 기원후 1세기 로마 제국으로 돌아가게 되고, 그곳에서 로마 제국이 멸망하지 않고 여전히 강력한 제국으로 존재하는 대체된 세계를 발견한다. 준호는 로마 제국의 부패와 정치적 음모에 맞서 싸우며 역사를 바로잡으려 하지만, 그의 개입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한다. 시간이 흐르고, 준호는 과거로 돌아가 로마 제국의 멸망을 막고자 하지만, 그 선택이 다시 다른 위험을 불러일으킨다. 결국, 준호는 시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마지막 결단을 내려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