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죽거나 만에 하나 살아나면 몽땅 기억하는 불망염지" 가 되는 약물 부작용으로, 죽다 살아난 오양인이 당대표 비서인 아버지의 억울한 죽음을 밝히려고 정계에 입문하고 나아가 권력을 쟁취하는 뇌 과학 정치 모험극 치매가 오는 이유는 뇌의 세 가지 상태인 각성, 렘 수면, 서파수면(깊은 잠) 중에서 서파수면이 사라질 경우 해마의 기능 이상으로 숙면이 불가능하고 기억 관련 기능에 심각한 오류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즉 깊은 서파수면 상태에서 각성 상태를 유지한다면 선불교에서 주장한 숙면일여 상태에서 얻어지는 불망염지(不忘念智)가 실제로 가능하게 된다. 불망염지는 한 번 보면 모든 것을 외우는 경지로 실제 구현한 사람이 존재한다. ‘하이캠퍼스’라는 치매 치료제는 치매 치료재로 개발되었으나 부작용으로 불망염지를 만들어 낸다. 이 약을 먹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람은 하루 종일 각성 상태를 유지하는 All Day간 된다. (올데이는 리무진 회사에서 특정 인물을 기사가 하루 종일 수행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올데이가 된 사람은 언제든 서파수면 단계로 들어가서 한번 본 것을 기억해 내고 수면 없이 피로를 회복한다. 이렇게 올데이가 된 두 사람이 있는데 한 명은 권력을 쥐고 있는 대통령이고 또다른 한 명은 무일푼으로 올데이가 된 리무진 기사 오양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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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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