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년 한국시리즈 2차전. 2차전의 선발 투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올림픽 우승을 이끈 강속구 우완 에이스와 올해 규정이닝 평균 자책점 전체 2위인 토종 좌완 선발투수의 승부였다. 올림픽을 우승으로 이끈 우완 에이스는 2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경험한 바 있고 통합 포스트시즌 성적은 6승 1패 2점대 평균자책점으로 가을에 강한 "미스터 옥토버" 라고 불리는 남자였다. 하지만 상대 좌완 선발투수는 규정이닝을 달성한 토종 선발중에서는 평균자책점 1위를 달리는 투수였지만 그는 포스트시즌 첫 등판이었다. 이 한국시리즈 2차전이 있기 이전 원 클럽 플레이어. 구단의 영구결번을 노리고 있는 토종 좌완 선발 박영우의 야구 인생은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