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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하늘이 무너지는 날, 우린 다시 만나게될거야" 어린 무당이 남긴 한 마디에서 시작된 비극인가 흘린 피 위에 세워진 제왕에 대한 단죄인가 호수에 핀 붉은 꽃은 끝내 바람결에 흩어져 사라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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ウェブ小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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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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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202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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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꽃, 지다
202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