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월급만으로는 답이 없다!" 퇴사를 꿈꾸며 주식 투자에 뛰어든 직장인 고석필. 하지만 현실은 점심 먹고 산 주식이 퇴근할 때까지 -5% 찍고, 몰래 단타치다 상사한테 딱 걸리기 일쑤. 대박 나면 당장 퇴사할 줄 알았는데, 이상하게 아직도 출근 중이다? 점심시간마다 탕비실에서 주식창을 확인하고, 회의 중 몰래 차트를 분석하는 사내 개미 투자자들. “야, 이번에 뭐 괜찮냐?”라고 묻는 과장님과, “퇴사하고 싶다”를 입버릇처럼 말하는 사원까지. 알고 보니 회사가 개미들의 집합소였다! "이거만 오르면 기필코 퇴사한다!"을 외치며 시작한 주식 투자. 하지만 현실은 급등주 따라 사다가 손실, 유튜브 추천주 샀다가 하락장 직격탄. 그러다 문득 깨닫는다. "이 시장, 개미가 쉽게 돈 벌게 놔두진 않는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사할 날을 꿈꾸며 점점 투자 실력을 쌓아가는 석필. 직장 월급보다 주식 수익이 많아지는 순간, 그는 고민에 빠진다. "이제 진짜 퇴사해도 될까?" 하지만 퇴사 후의 현실적인 문제, 그리고 예상치 못한 시장의 반격이 그를 가만히 놔두지 않는데... 주식으로 인생 역전하려다 직장 동료들과 개미군단을 결성한 남자. 퇴사와 존버 사이, 리얼 개미 투자 라이프! "주식으로 퇴사한다더니, 아직 출근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