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신이 지구에 오셔서 만든 생명체 ‘자연’과 ‘관고’, 그리고 ‘동물’. 이들은 신께서 만든 동산 안에서 행복하게 살아간다. 하지만 신이 오신 지 몇십억 년이 지난 어느 날, 신은 갑자기 자연과 관고에게 지구의 그린랜드와 케이피스를 맡기고 떠나게 된다. 둘은 영원할 줄 알았던 신이 벌써부터 그리웠지만, 최선을 다해 자신들의 일을 해나간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동물의 동면으로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데… 과연 자연과 관고의 능력으로 신이 후회하지 않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