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과거 특수부대 소속 에이스 병사이던 중사 이상민. 불의의 사고로 불명예스럽게 전역한 그의 최근 관심사는 다름 아닌 비인기 웹툰 [언더그라운드 X]. 하지만 인기가 없던 탓에 최신화에서 작가가 공인한 비하 캐릭터인 ‘최동규’에 의해 자신이 애정하던 3명의 히로인이 모조리 사망하는 급전개로 배드엔딩 결말이 나오고, 분노한 채 악플을 쓰고 잠에 든다. 하지만 다음 날 이상민이 눈을 뜬 건 수상한 침대 위.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군복과 전에 비해 비대해진 몸. 이건… 분명 언더그라운드 X속… 그리고 앞에 놓인 명찰에 쓰여진 이름, ‘최동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