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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영원토록 산다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단지 그것뿐이다. 삶에 열망도 주춧 삶을 미련도 없이 걷기만 하는 것. 그러면서도 하는 일 없이 세과들을 기억하는 것이 내가 할 일이다. 어떨 때에는 수기를 작성하고, 일대기를 수록하고, 부록들로 남을 일들을 무가치하게 여기던 나는 여기서 이들의 삼면육비를 가진 채 나로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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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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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맺는 수기
2025/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