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섬마을에 사는 준필은 예민한 감각의 소유자이다. 그는 긴장할 때 말을 더듬거나 아예 하지 못하는 병이 있는데, 이 때문에 사회적으로 어색해질 때가 많다. 어느 날 그런 준필의 앞에 이태리에서 온 아름다운 미하엘 신부님이 나타난다. 섬마을 남자들에게는 동경을 받고, 여자들에게는 흠모를 받는, 잘생긴데다 지적이고 젠틀한.. 그야말로 완벽에 가까운 신부님. 그런 신부님이 어눌하고 순수한 준필을 귀여워해주기 시작한다. 점점 준필은 그에게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 사람들이요.... 가까이서보면 커다래 보이는데, 여기에서보면 작게 보여요. 저는 커다란 사람 보다 작은 사람이 좋은 가봐요. - 내가 이 세상을 통제할 수 없다면 차라리 지옥에 떨어져 왕이 되는 게 나으리라.. - 내가 여자들을 만나는 걸 신경 쓸 필요 없어. 그들은 내 인형들일 뿐이야. 내 인생에 사랑은 당신 하나 밖에 없어. 과거에도,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 너는 나를 도장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질투는 음부 같이 잔인하며 불같이 일어나니 그 기세가 여호와의 불과 같으니라 많은 물도 이 사랑을 끄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삼키지 못하나니 사람이 그 온 가산을 다 주어도 사랑과 바꾸면 오히려 멸시를 받으리라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unpia
Munpia2025/02/26
  • 現在の作品나의 잔인한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