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0년 간 혼자 읽어 온 웹소설도 없다. 역사는 너튜브로만 봤지, 전공한 적도 없다. 나이 먹고 피시방도 안간지 오래 됐고, 내가 살던 세계엔 풀 다이브 가상현실 같은 건 개발되지도 않았다. 트럭이나 버스는 커녕 주말이란 기대에 방에서 잠들었는데... 그런데 왜 난 여기 있는거야?! 깨어나자마자 상태창을 외치고, 죽으면 회귀하는건가 고민하다 말도 안통하는 부모에게 정신병자로 낙인 찍혀 집에서 쫓겨났다. 중세식 정신병원(수도원)에서 시작하는 이세계 생존 버라이어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