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핫 존》 작품 소개**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있다. 연쇄 테러, 무장 세력의 준동, 정부 요인 암살. 국가는 통제력을 잃었고, 수도 서울마저 전장이 되어가고 있었다. 마지막까지 버티던 국정원조차 이제 **단 한 사람**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 **진도현.** 전 세계 특수부대가 인정한 전설. GIGN에서 최강의 요원이었고, 대테러 작전, 인질 구출, 고위직 경호, 특수 군사 작전… 그가 한 번 움직이면 전황이 뒤집혔다. 하지만 그는 사라졌다. 몇 년 전, 작전 중 **팀원 전원이 몰살당했고**, 민간인 피해까지 발생했다. 그날 이후, 그는 전장을 떠났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프랑스에서 **사랑하는 아내와 딸마저 잃었다.** 살아도, 죽어도 상관없는 삶을 살아가던 그를, **국정원 요원들이 찾아왔다.** > “진도현 씨… 제발 도와주십시오.” 국가는 무너지고 있었고, 그가 과거에 죽였다고 믿었던 적들이 다시 움직이고 있었다. 그는 망설였다. 하지만. **폭발하는 도시.** **그가 죽였다고 믿었던 이름들이 적힌 서류.** 그리고, 사진 속에서 **그의 딸과 닮은 소녀.** 그는 다시 총을 들었다. **왜 대한민국은 무너지고 있는가?** **왜 그의 팀원과 가족이 죽어야 했는가?** **왜 그를 다시 전장으로 불러야만 하는가?** 이제, 그가 직접 끝낸다. **지옥의 문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