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025년 내 작은 소원은. ‘제발… 내 최애!! 맑음이가 주연인 스토리 좀 내주세요!!’ 이거였다. <스타 하모니>. 내가 고등학교에 입학한 뒤로 집에서 받은 용돈을 모조리 여기에 쏟아부으며 하는 게임. <스타 하모니>는 기본적으로 육성을 통해 내가 원하는 아이돌을 데뷔시키는 게임이다. 이 게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돌은 총 16명으로 정해져 있으며 플레이어들은 총괄 프로듀서가 되어 각자 아이돌을 하나씩 정한다. 그렇게 아이돌을 정하게 되면 모든 일상생활을 그 아이돌과 함께 하며 타 아이돌과 경쟁하는 등의 데뷔 과정을 함께 즐기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데뷔하면서 수많은 이벤트가 나오는데 그 이벤트는 아이돌이 아이돌을 하지 않을 때의 IF 스토리가 전개된다. 이렇듯 경쟁과 더불어 연애 시뮬레이션까지 즐길 수 있는 이 게임은 이미 대중적으로 유명했다. 하지만, 게임이 아무리 대중적으로 유명해도 언제나 인기를 받지 못하는 캐릭터가 존재하는 법. 그리고 나는 거기서 가장 인기 없는 캐릭터 유맑음이 바로 내 최애였다. 그런데 그 최애가 지금 내 눈앞에 있다. “어? 지유야! 여기 있었구나?! 오늘도 좋은 아침이야!!” “어, 어?!” 마음을 다 주기 전에 최애를 원래 세계로 돌려보내야 하는 나와 나에게 마음을 다 주는 내 최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