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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소설 속 간신이 되었다. "린델. 내가.. 그대를 중히 여기는 건 알겠지?" "예..예?" "그런데..!! 왜 내가 보낸 편지의 답장을 오늘 아침까지도..! 보내지 않았단 말인가..!" "황녀님! 이,일단 진정하시옵고..!" "그대도 역시 내가 불편한 거겠지.. 괜한 착각을 했구나.." ..그런데 황녀가 원래 이런 캐릭터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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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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