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제목을 ‘파로스트릭‘이라 붙인 이유는 세계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그리스의 ’파로스’ 등대에서 그 존재여부와 사건이 일어나는 장소인 등대 그리고 범인이 사용한 트릭을 한 단어로 보여주기 위해서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의 LA공항과 외국인 등장은 멋내려고 한 짓이 아니다. 수준 높으신 우리나라 관객들이 이해를 못하실까봐. 조금 더 보여주면서 우리나라에도 이런 시나리오가 있다는 것을 외국에까지 보여주고 싶었다. 시나리오를 다 읽어도 이해가 어렵게 설계해 놓았다. 다 보여주고 하나하나 설명해 준다면 이해하는 과정에서 벌써 착각한다. 자신이 스스로 푼 문제처럼. 그 오만함이 싫다. 답은 여러 가지 형태로 조각나 대사와 장면 속에 표출되고 시나리오는 마치 수학 문제의 풀이 과정을 보여주듯 끝에 답을 내놓는다. 거기서 만족하면 끝이겠지만 풀이과정을 이해하려고 조금만 노력한다면, 내가 느낀 그대로 표현하겠다. 심장이 멈춘 상태에서 미소가 번지는 짜릿한 쾌감을 만끽할 것이다. (15년 전 쯤, 처음 이 시나리오를 완성했을때 가지고 있던 생각이다. 좀 부끄럽지만, 그 순간을 위해 그대로 놔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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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2/28
  • 現在の作品파로스 트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