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렸을 적, 친구들과의 안 좋은 일로 인해 SNS와는 담을 쌓고 살아오던 지하롬. 그는 대학입학 후 호감을 사게 된 한별이의 제안으로 유명한 SNS를 처음 설치해본다. 그런데 이게 웬걸, 만들기도 전에 어떤 아이디로 자동으로 로그인된다. @dieforlove 이미지와 전혀 상반된 어딘가 오그라드는 아이디는 지인들과 한별이의 웃음거리가 되었다. 그는 잠시의 교류를 마치고 다시는 깔지 않을 SNS를 지우기 전에 마지막으로 자신이 태그된 다 같이 찍은 스토리 사진을 본다. 그리고 거기서 이상한 점을 발견한다. 자신의 옆에 사진이 찍힌 친구의 얼굴에 이상한 표시가 그어져있던 것 이 것도 이들끼리의 문화인가? 너무한 것 아닌가? 마치 죽은 사람같다는 위화감이 들어 빨리 SNS를 마져 지워야겠다는 결심이 서는 순간. 그 태그된 다른 친구에게서 DM이 온다. “살 려. 줘. , J 8. 4. 4. ” 이건 장난이 아닌 것 같았다. 마치 싸늘히 식어가는 몸이 최대한 살아보려고 남기는 피로 쓴 글씨 “Dying Messenger” 같았다. 이 스토리가 끝나기 전, ‘나는 암호를 풀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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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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