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래 한 알을 숨기려면 사막에 던져라 라는 말을 한 인간은 거즘 진리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다. 그는 이 수십억의 인류 가운데 숨어 있는 우리를 전혀 모르면서도 전부 깨달은 말을 던졌다. 인간이 범접할 수 없는 사실을 알고도 얌전히 명부에 적혀 최후를 맞이했을 현자에게 때늦은 박수를 보낸다. 때론 악마보다 더 악마같은 얼굴을 하고 살아가는 인간들의 틈에서 친절하게 마지막을 적어주는 어느 악마의 가장 긴 선고장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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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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