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인생을 살다보면 ‘이상하게 재수없는 날’을 겪을 때가 있다. 어쩌면 그게 오늘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푸핫! 그게 아니라 매일매일이 재수없는 날이었겠- 꿱!》 시끄럽게 웃어대는 인형의 볼을 꼬집었다. 생각보다 말랑말랑한 촉감이었기에 사정없이 잡아당겼다. ...그래, 솔직히 내가 운이 아주 조금 없는 편은 맞다. 하지만! 예로부터 바른 말만 하는 자는 살아남을 수 없다. 아마 웅녀가 '어떻게 쑥과 마늘만 먹고 살아요!'라고 따지는 미련 곰탱이였다면 단군신화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런 면에서 보면 호랑이는 참 눈치가 없었다. "육식동물인 너희가~ 100일간 쑥과 마늘만 먹고 살아야 한다~"는 말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다니. 곰 마냥 잘 먹고 잘 살다 말만 좀 맞춰줬다면 사람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100일이 아닌 21일만에 웅녀가 사람이 된 걸 보면 환웅 나름의 충성심 테스트가 확실했다. 《냐-냐주세여》 "너도 곰 같은 사람이 되렴" 《녜??》 "알아서 눈치 좀 챙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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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3/10
  • 現在の作品불운한 도박사는 운에 의지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