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은 타락했다. 악마들은 더 이상 힘으로 인간을 정복하려 하지 않는다. 그들은 편안함과 쾌락을 미끼로 인간들을 신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들었다. 부모님을 잃고 절망에 빠진 나에게 한 존재가 속삭였다. “힘을 원하지 않나? 신조차 너를 돕지 않았는데, 내 힘을 받아라.” 그러나 나는 거부했다. 그 순간, 내 눈앞에 떠오른 상태창. 인간들의 ‘선과 악’, 그리고 세상을 타락시키는 악마들의 실체가 보이기 시작했다. “악마를 처단한다.” “칠죄악을 베어낸다.” “그리고, 루시퍼와의 전쟁을 끝낸다.” 과거, 신의 사명을 받았던 ‘성기사’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신은 결코 인간을 버리지 않았다. 나는 아담의 혈통, 그리고 마지막 성기사로서 싸울 것이다. “신이여, 저에게 힘을 주소서. 악을 심판할 시간이 왔습니다.” 상태창 각성! 악마를 처단하는 성기사 성장 판타지 칠죄악과의 사투! 먼치킨 성장 & 악마 헌터물 성검, 신의 기사단, 루시퍼와의 최후의 전투! “신이 여전히 우리를 지켜보고 계신다. 그러니, 나는 성검을 들고 싸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