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래전, 그저 평범했던 행성에 불과했던 우리의 땅, “아스어“. 수 많은 종족들과 여러 생물들이 뛰어놀던 평화로운 세계. 그리고, 그런 평화로운 나날이 이어지던 와중, ‘하늘이 찢어졌다’ 저 먼 별빛의 근원에서, 대지를 가르고, 상공을 찢어발기며 아름다운 빛무리가 떨어졌다. 인류는 전례없는 이변에 가장 빠르게 적응한 종족이였다. 하늘에서 떨어진 빛의 조각들은, 그저 아름다운 보석들이였다. 다만 한가지 다른 점은, 이 보석들은 스스로 빛을 뿜어냈다는 점이다. 사람들은 이 찬란한 보석들을 발견했을 때, 그저 예쁘고 빛나는 돌덩어리로 여겼지만, 머지않아, 그 재앙의 조각들을 탐내기 시작했다. 시작은 그저 한 꼬마아이였다. 어느날 아이가 키우던 강아지가 마을 근처의 동굴 깊숙이 들어가게 되었고, 자신의 반려동물을 쫓아간 아이는, 그곳에서 최초의 ”스타스“를 얻었다. 그저 반짝이는 원석으로 여겼던 아이는, 자신의 주먹만한 돌덩이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아이가 잠들기 위해서 침대에 누웠을 때, 그 돌덩어리는 자신이 품었던 탐욕의 빛을 뿜어내었다. 보석에서 나온 빛은, 아이의 주위를 맴돌았고, 어느순간, 아이의 이마에는 특이한 문양이 새겨졌고, 보석은 사그라졌다. 이 아이의 후손들은 하나같이 특별한 힘을 타고났고, 연구를 거듭해서, 스타스의 존재를 알아낸 인류는, 보석이 품었던 탐욕스러운 기운에 이끌려서, 전쟁을 시작했다. 수 세기가 지났지만, 인류는 아직도 이 재앙의 돌들에 의해서 고통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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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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