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의 한 켠에 섬 ‘라퓨타’가 있고, 그 중심에는 가장 거대한 도서관 ‘타키온’이 있다. 타키온에는 세상의 모든 마법서와 역사서, 그리고 재미를 위한 각종 소설들 까지 있으며, 1년이 걸려도 도서관의 모든 곳을 가보기 어렵다고 한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소설이 도서관에 소장 되길 바라며 재미있는 소설을 쓰고자 노력하고, 어떤 이들은 자신이 탐문하고 조사했던 사실들을 기록한 역사서가 도서관에서 읽혀지길 바란다. 세상의 모든 지식이 있다고 해도 될 만큼 타키온은 세상에서 가장 많은 책을 소장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자신을 단련하고자 하는 이들과 진리와 지식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 바로 대도서관 타키온이다. 대도서관 타키온의 관장은 그런 이유로 오늘도 자리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