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주인 나는 31세 여성 최서경이다. 보육원 출신으로 직업은 신문사 사회부 기자다. 어머니 죽음에 대한 의문을 풀기 위해 기자가 되었다. 15년 전 어머니가 강도에게 살해당하고 아버지는 실종되었다. 당시 미성년이었던 주인공은 수사가 종결되지 않았다는 수상한 이유로 어머니 장례를 치르지 못했고 떠밀리듯 청주에 있는 보육원에 보내졌다. 15년이 지나 어머니가 묻힌 무덤이라도 찾고자 시청과 경찰서를 오가며 기록을 뒤졌지만, 사건의 시작만 간략하게 기록돼 있을 뿐 아무 진행도 없이 미제로 넘겨졌고 피해자 사체처리에 대한 기록도 없어 주인공 나는 어머니 무덤을 찾지도 못했다. 주인공 나에게는 남들이 모르는 비밀이 있다. 주인공은 꿈으로 과거와 미래와 현재를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 TV를 시청하듯 보기만 할 수 있는 이 능력은 모계로 전해지는 유전이며 이 능력은 초경이 시작되는 날로부터 폐경이 되는 날까지 발현되는데 이 능력이 본인에게는 재앙에 가깝다. 재앙이라 부르는 이는 다음 세 가지다. 첫째. 꿈을 꿀수록 몰입도가 강해져 꿈과 일체화 돼 꿈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 둘째. 미래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악의 무리가 그를 노린다. 셋째. 자식에게 이 능력이 전해진다. 어느 날 실종된 아버지를 꿈에서 보게 된 주인공. 그러나 그 아버지는 그 잘에서 살해되고 심장을 도둑맞는다. 과연 주인공은 아버지를 죽이고 심장을 꺼내간 범인을 잡을수 있을까? 네안다르타인시대부터 현대를 오가며 펼쳐질 꿈과 현실 세계의 충돌 주인공은 이 운명을 어떻게 해쳐나갈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