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상준은 올해로 3년차 원진제약 직원이다. 말단 직원으로 입사해 이제 막 3년차가 되었다. 승진을 위한 중요한 시기에 개또라이 같은 팀장 강태성을 만났다. 원진제약 직원 중 강태성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원진그룹 계열사 중 하나인 원진 제약이 바로 강태성의 집안 소유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잘난 강태성의 집안에 걸맞게 강태성 또한 누구나 들을 법한 대학을 나왔고, 바로 팀장 자리를 꿰차 자신보다 어린 나이인데도 팀장이 되었다. 그런데 왜 자꾸 아무 것도 없는 하상준을 갈구는 거지? 오늘도 강태성 때문에 되는 일이 없는 하상준. 반전을 꿈꾸며 출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