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라진 날들 위로, 우리라는 이름 없이도》 부서진 세계 위에서 나는 너를 다시 안았다. [기억을 잃은 채 깨어났다.] 세상은 무너져 있었고, 사람들은 동물의 모습을 한 채 살아남고 있었다. 생존의 본능으로 모인 이들 속, 나는 날 수 없는 까마귀였고, 그녀는 아름다운 아이보리빛 깃털을 가진 새였다. 무너지는 도시, 불타는 하늘, 그리고 깨어나는 ‘그림’의 진실. '기억보다 더 오래된 감정이 있다면, 나는… 그것부터 너를 기억할 거야.' * 재난 속에서 피어나는 능력과 진실 * 동물로 변한 이들의 생존과 연대 #판타지 #변이능력 #기억상실 #도시붕괴 #생존물 #이능력자 #무리형성 #균열의비밀 #불꽃속의기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