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다시, 너에게 닿는 시간』 기억을 잃은 그녀, 시간을 반복하는 그. 설유화는 어느 날부터 반복되는 하루 속에서 이선이라는 청년과 계속 마주친다. 처음 보는 사람인데, 심장이 먼저 반응한다. 그는 그녀를 너무 잘 알고 있고, 그녀는 그를 기억하지 못한다. 무언가 잃어버린 채로 살아가는 유화. 그리고 매일같이 되돌아와 그녀를 지키려는 이선. 사라진 기억과 반복되는 하루의 끝에는, 잊혀진 ‘그날’이 기다리고 있다. 사랑이 끝나지 않기 위해, 그는 수없이 끝을 반복하고 그녀는 다시 사랑에 빠진다. 시간을 거슬러, 감정을 되찾는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