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의는 없다. 법은 무기일 뿐.” 서울중앙지검 특수부의 비리 검사, 신윤혁. 수사 결과는 정해진 대로, 언론 플레이는 설계한 대로. 그는 누구보다 빠르게 출세했고, 누구보다 교묘하게 살아남았다. 그리고, 국회 청문회장에 선 그에게 보수 거대정당이 손을 내민다. “우리 쪽으로 오시죠. 이 바닥, 검사보다 국회의원이 오래 갑니다.” 지금까지는 수사권으로 조종했지만, 이젠 입법권으로 세상을 설계할 차례. 검사에서 정치인으로. 피의자를 쫓던 자가 권력을 쥐는 자가 되는 순간, 국회는 더 이상 민주주의의 전당이 아니다. 권력의 민낯, 정치판의 더러운 룰, 그리고 그 한복판에 선 한 남자의 살아남기 위한 반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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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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