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죽을 때마다 강해진다. 하지만 죽은 나들이, 나를 잡아먹기 시작했다. 죽음을 반복하며 강해지는 남자, 이도현. 죽을 때마다 과거의 자신을 흡수해 능력을 얻게 되지만, 그 대가는 너무나 잔혹하다. ‘죽은 나’들의 기억, 감정, 욕망이 그의 정신을 갉아먹기 시작한 것이다. 신들이 만든 실험체, 살아남기 위해 수백 번 죽어야만 했던 존재. 그가 죽음을 넘어 진짜 생을 되찾기 위한 전투가 시작된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 이미 나는 수백 번 죽어봤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