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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쫄병을 왜 보내? 그거 용사 커버리면 누가 책임질 건데?” 무너진 마왕성, 텅 빈 창고, 빠져나간 부하들. 눈을 떠보니 망한 마왕 ‘파이몬’의 몸에 깃든 어느 평범한 대학원생. 전생의 기억도, 전투의 감각도 없지만… 귀찮음만큼은 최고 레벨! 그래서 결심했다. ‘후환을 없애기 위해, 그냥 내가 직접 출정한다.’ 성채를 살리고, 침입자를 쓸고, 퇴근을 포기한 한 남자의 마왕 생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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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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