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진짜, 난 그냥 푹 자고 싶었거든요?” 적당히 공부해서 대학 가고, 적당히 일해서 월급 받고, 퇴근 후엔 소설 한 편 보며 사는 게 낙이었던 평범한 회사원. 그런데 눈 떠보니—— 내가 읽던 소설 속, 3권 중반에 폭사하는 조연 귀족이 되어 있었다?! 게으르게 살려 했는데, 세상이 나를 가만두지 않아... 난 그냥 평화롭게 살고 싶을 뿐이었는데... “진짜 나 좀 내버려 둬요... 많은 것 안바란다니까요?” 게으른 천재의 고의 아닌 먼치킨 이세계 생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