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은 한때 평화를 누렸다. 그러나 하늘이 선택한 영웅이 사라지고, 땅 아래서 마왕이 눈을 뜬 순간, 평화는 기억이 되었고 절망이 일상이 되었다. 그리고 그때, 시골 성당에서 자란 한 소년이 검을 들고 길을 나선다. 마법도, 선택도, 특별한 무기도 없다. 하지만 그는 멈추지 않는다. 마족에게 빼앗긴 모든 것을 되찾기 위해. 세상에 단 하나 남은 희망이 되기 위해. 그리고 시간이 흐르면, 모두가 그의 이름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 리벤. 운명에 저항한 자, 아니… 운명 그 자체가 되어버린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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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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