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노래를 잃어버린 기타리스트. 세상과 거리를 두고 살아가는 보컬. 연주를 멈춘 베이시스트. 상처를 웃음으로 감추는 드러머. 마음을 닫아버린 키보디스트. 각자의 고장난 시간 속에서, 다섯 사람은 우연처럼, 그러나 꼭 필요한 순간에 서로를 만났다. 비워졌던 마음을 다시 채운 건 무대 위, 함께 만든 단 하나의 소리. “과거를 되감아도,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그렇게 멈춰 있던 삶은, 음악과 함께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다. 지금, 이 노래는 그들을 구원할 수 있을까. 《리와인드》 — 상처를 안고 다시 노래하기 시작한, 다섯 사람의 성장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