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냥 고대 상자 하나만 가져오면 된다고 했거든요?” 믿고 맡았던 의뢰. 그런데 그 상자 안에는 심해의 신이 봉인된 ‘정수’ 7개가 들어 있었다. 그리고 그걸 열어버린 건— 우리가 됐다. 뗏목 해적단 수인 3인조. 현실주의 토끼 선장, 느긋한 거북이 브레인, 충성심 100% 상어 항해사. 돈 벌려고 시작한 의뢰가, 세계 멸망을 막아야 하는 여정이 되어버렸다. 정수는 흩어졌고, 이미 각 종족의 ‘누군가’가 흡수해버렸다. 그중 일부는 원래부터 세상을 부수고 싶어했던 자들이다. 이건 세계를 구하는 사명이 아니다. 우리가 망쳐버린 걸, 끝까지 수습하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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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pia
Munpia2025/04/20
  • 現在の作品선장님, 이번 의뢰는 세계 멸망 방지입니다